생명이 살아 있다

한살림 고구마


계절의 시곗바늘이 겨울을 향해 째깍째깍 이동하고 있다. 한 해 동안 밭에서 

쏟은 생산자들의 땀과 정성이 가득 담긴 고구마가 영글어 막 출하되고 있다. 

익혀 먹으면 밤 맛이 나는 밤고구마, 잘라보면 붉은 빛을 띠지만 익히면 

노란색 빛깔의 먹음직스러운 호박고구마, 황산화작용을 하는 안토시아닌이 많고 

보랏빛을 띠고 있어 즙을 내서 먹거나 우유, 요구르트 등과 함께 갈아 주스로 

많이 먹는 자색고구마. 한살림에는 이렇게 세 종류 고구마가 공급되고 있다.

한살림 고구마는 경기도 여주, 충남 아산, 강원도 원주, 홍천, 충북 청원과 충주, 괴산, 

보은, 충남 부여, 전북 진안, 전남 무안, 영광 등지에서 무농약과 유기농으로 재배되고 

있다. 밤고구마는 9월부터 내년 4월까지, 호박고구마는 10월 중순부터 내년 1월 

중순까지, 자색고구마는 생산량이 많지 않아 10월 중순부터 한 달 남짓 공급된다.


- 기사는 2·3면에 이어집니다 



사진 송두영˙경영란 경기도 여주 금당리공동체 생산자 부부




'생산지에서 온 소식 > 한살림하는 사람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소식지 19호  (0) 2013.02.04
소식지 18호  (0) 2012.11.12
소식지 17호  (0) 2012.10.02
소식지 16호  (0) 2012.09.27
소식지 15호  (0) 2012.08.01
소식지 14호  (0) 2012.08.01
Posted by 한살림연합소식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