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살림 27호 썸네일형 리스트형 소식지 27호 논과 밭에 흘린 땀 장바구니에 담긴 마음 함께 모여 한살림 2013년 한살림생산자대회 생산하는 사람과 소비하는 사람이 함께 모여서, 생산하는 사람은 생태계를 살리고 땅도 살리며 생명의 농업, 즉 유기농업을 하고 소비자는 그 운동이 지속되고 확장되도록 소비를 책임짐으로써 농업도, 건강한 밥상도 지키게 됩니다. 밥상살림과 농업살림을 하나로 보아야 합니다. 다만 역할을 나눠서 하는 것이죠. 농민 생산자는 생산, 소비자는 소비역할을 나눠서 말입니다. 이런 생각으로 직거래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2003년 11월, 고 인농 박재일 선생 강연 중에서 -관련 기사는 7면에 이어집니다 사진 문재형 편집부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