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밀빵 한살림우리밀제과 도병하 우유버터 유화제 베이킹파우더 우리밀살리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100% 우리밀로 만들어 맛과 건강, 농업살림까지 챙깁니다 100% 우리밀로 만들어 맛과 건강, 농업살림까지 챙깁니다 글·사진 문재형 편집부 빵이라는 말은 포르투갈어 팡(pão)에서 유래되었다고 한다. 100여 년 전, 서양선교사들을 통해 우리나라에 처음 들어왔다는 빵을 국립국어대사전에서 찾아보면 ‘서양 사람들의 주 음식’이라고 설명돼 있다. 식생활이 변하면서 빵은 이제 우리에게도 일상적인 먹을거리가 되었다. 한살림 조합원들도 빵을 많이 찾는다. 한살림우리밀제과(이하 우리밀제과)는 한살림에 공급되는 빵의 대부분인 50여 종의 남다른 빵을매일 공급하고 있다. 겉보기에는 시중에 파는 빵들과 다를 바 없지만 수입밀이 아니라 100% 우리밀이나 쌀로 만들고 엄격하게 첨가물을 절제한 특별한 빵들이다. 한살림 우리밀제과는 경기도 안성에 새로 지은 한살림 새물류센터 3, 4..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