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효음료 썸네일형 리스트형 아침마다 조합원들의 행복과 건강을 기원하며 만듭니다 청정지역 야생초와 산열매로 정성껏 만든 발효음료 아침마다 조합원들의 행복과 건강을 기원하며 만듭니다 강문필·최정화 방주명가영농조합 생산자 부부 글·사진 문재형 편집부 ≪물은 답을 알고 있다≫라는 책이 화제가 된 적이 있다. 사랑, 기쁨 같은 좋은 말을 들으면 물 결정이 아름답게 변하고 죽음, 고통 같은 말을 들으면 추하게 일그러진다는, 동화 같은 이야기. 과학적인 근거가 있다없다 논란이 있지만 좋은 말을 들으면 만물이 행복해 진다는 말은 굳이 부정하고 싶은 마음이 들지 않는다. 한살림에는 조합원의 행복을 기원하며 씨 뿌리고 물품을 만드는 생산자들이 많다. 강문필 최정화 방주명가영농조합 생산자 부부도 그렇다. 방주명가영농조합은 해발 600m, 청정한 울진 산골에 있다 해발 600m, 경북 울진군 서면 쌍전..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