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가정 상비약

매화마을매실고, 도라지청

무기질, 비타민, 유기산이 풍부하고, 칼슘, , 칼륨 등이 들어 있는 매실은 피로 회복, 소화불량이나 식중독에 좋고, 해독 작용이 뛰어납니다. 매실의 영양분이 살아 있는 매화마을매실고는 씨를 제거한 청매실즙을 48시간 정성스럽게 달여 만들었습니다 .

비타민과 사포닌 등이 함유되어 있는 도라지는 기침과 가래를 삭이는데 좋습니다. 한살림 도라지청은 농약 없이 자란 3년근 도라지 우린 물을 달여, 아리고 쌉쌀한 맛을 완화시켜 먹기 편하도록 만들었습니다. 배탈과 소화불량에 좋은 매화마을매실고, 기침과 가래, 감기에 좋은 한살림 도라지청. 겨울철 건강을 지켜주는 상비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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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절기 감기 예방에 좋은

한살림 도라지액

한살림 도라지액은 몸을 따뜻하게 해주고 면역력을 높여줘 감기 예방을 도와줍니다. 도라지액의 주 원료인 도라지에는 사포닌이 많이 함유돼 있어 기관지를 보호하고 가래를 삭이는 데 좋습니다. 무농약으로 재배한 2년근 도라지와 국내산 배, 대추, 생강, 모과, 은행, 진피, 유근피 등을 함께 넣어 만들었습니다. 1년여 동안 연구해 특유의 쓴 맛을 줄여 어린 아이들도 쉽게 마실 수 있습니다.

겨울이 시작된다는 입동 즈음입니다. 날씨가 점점 추워지는 만큼 감기에 걸리기 쉬운 계절입니다. 따뜻하게 데운 한살림 도라지액으로 감기도 예방하고, 튼튼한 겨울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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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포닌이 가득
건강에 좋다는 더덕

 

김주혜 한살림청주 이사장/ 세밀화 박혜영 편집부

요즘 날씨가 참 이상합니다. 가을에 어울리지 않게 덥거나 추운 날이 잦네요. 해가 거듭될수록 뚜렷한 사계절이 사라지고 춘추절기가 짧아지는 게 온몸으로 느껴집니다.

이맘때는 집집마다 겨우내 먹을 김장준비로 분주하지요. 김치 종
류는 지역마다 차이가 있지만 배추김치, 총각김치, 파김치, 갓김치, 동치미 등 다양합니다. 김치에 들어가는 양념은 제일 중요한 고춧가루를 비롯해 마늘, 생강, 통깨 그리고 김치맛을 좌우하는 젓갈류가 있습니다. 부재료인 무, 갓, 쪽파까지 다듬어 김치를 담기까지 여러 과정을 거치는데요. 그나마 절임배추를 이용하면 수고가 좀 덜어집니다. 김장하는 날 갓 버무린 김치 한 쪽 찢어 돼지수육과 먹는 것도 빼놓을 수 없는 즐거움이지요.

바쁠수록 음식을 잘 먹어 건강을 챙겨야합니다. 이번 달에는 몸에 좋기로 소문난 더덕을 소개하려고요. 더덕은 초롱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 식물로 이른 봄에는 어린순을 나물로 먹고 뿌리는 사계절 내내 먹을 수 있습니다. 고소하면서도 단맛과 풍부한 섬유질이 만들어 내는 쫄깃한 식감이 일품이지요.
더덕은 껍질에서
끈적거리는 진액이 나와 껍질 벗기기가 좀 번거롭습니다. 따라서 손질할 때 끓는 물에 살짝 데치거나 냉동실에 살짝 얼렸다 손질하면 진액이 나오지 않아 수월합니다. 껍질 깐 더덕은 요리하기 전에 칼등이나 절굿공이로 두드려 부드럽게 만드는 데요, 너무 세게 두드리면 부서질 수도 있습니다. 손질한 더덕은 무침으로 먹어도 좋지만 고추장 양념을 해 구이용으로 먹으면 더덕의 맛과 향이 더욱 진해져 절로 식욕이 돋는답니다.

더덕은 각종 비타민, 칼슘, 단백질을 함유하고 있고 인삼처럼 약효가 뛰어나다하여 사삼(沙蔘)이라고도 불립니다. 그만큼 암과 천식에 좋다는 사포닌이 풍부하답니다. 더덕을 말린 뒤 다려서 복용하면 가래나 기침에 좋고 위를 보호하는 효능도 있답니다. 또한, 감기를 예방하고 면역력 증진에도 도움을 주지요. 바쁘기도 하고 겨울을 코앞에 두고 있는 요즘 맛좋고 건강한 더덕 요리로 감기 예방하세요.

-------------------------------------------------------------------------------------글을 쓴 김주혜 님은 평소 산나물과 산야초에 많은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오랫동안 야생초 모임을 가져왔습니다. 현재는 한살림청주 이사장으로, 한살림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열심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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