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 사람, 사람과 자연 - 한살림
한살림 소식 / 장보기 안내
2015년 531호
대서(大暑, 7월 23일) ‘더위에 염소 뿔도 녹는다’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장마가 끝나고 더위가 가장 심해지는 때입니다. 농부는 논밭의 김매기, 논밭두렁의 잡초 베기, 퇴비 장만 등으로 쉴 틈이 없습니다. 햇밀과 보리를 먹게 되고, 채소가 풍족하며,과일이 가장 맛있는 시기입니다.
표지소개 - "자연 안에서 쉼표를 그리다"
'>PDF로 보기 '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5. 8. 10] 한살림연합 소식지 533호 (0) | 2015.11.05 |
---|---|
[2015. 7. 27] 한살림연합 소식지 532호 (0) | 2015.11.05 |
[2015. 7. 2] 한살림연합 소식지 530호 (0) | 2015.07.02 |
[2015. 6.8 ] 한살림연합 소식지 529호 (0) | 2015.06.30 |
[2015. 5. 25] 한살림연합 소식지 528호 (0) | 2015.05.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