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효왕만두는 한살림에 채식만두와 유부주머니 등을 내는 세린식품에서 만들었습니다. 세린식품은 해썹(HACCP 위해요소 중점관리 기준) 인증을 받은 시설에서 식품 안전성을 최우선으로 하여 물품을 생산합니다. 발효왕만두는 우리밀 만두피를 약 40도 발효기에서 35~40분가량 정성껏 발효하여 호빵처럼 부드럽고 폭신폭신한 식감을 내며 화학조미료 없이도 기분 좋은 단맛이 나는 것이 특징입니다. 만두소는 성장촉진제와 항생제 없이 키운 한살림 돈육과 부추, 건무, 양배추 등 국산 채소, 국산콩두부 등 엄선한 재료들로 만들어 아이들을 위한 건강한 한 끼 식사로도 손색없습니다. 찜통에 김이 오를 때 냉동상태의 만두를 올리고, 뚜껑을 닫은 뒤 약 12~15분가량 쪄서 드시되 조리기구에 따라 찌는 시간을 조절해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Posted by 한살림연합소식

댓글을 달아 주세요


흔히 야채스프라고 부르는 채소액은 엽산, 철분, 비타민D를 비롯한 각종 미네랄이 풍부해 체세포 활성화에 도움을 주어 면역력을 높여준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채소액은 유기 재배한 무, 당근, 우엉, 표고, 무청 등 모두 다섯 가지 재료가 사용됩니다. 이 가운데 우엉과 자연건조 표고버섯을 제외하고 모두 한살림 생산지에서 재배한 것을 사용합니다. 하늘빛은 2011HACCP(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과 유기가공인증을 받았습니다. 채소액은 다섯 가지 채소를 깨끗하게 손질하고 면보에 종류별로 따로 담아, 스테인레스 가공탱크에서 끓여 1시간 정도 각각의 성분이 충분히 우러나도록 둔 뒤 잘 걸러낸 맑은 액만 진공포장을 하고 멸균 후 포장하여 공급합니다. 채소액에 사용하는 물은 계룡산에서 흘러나오는 지하수를 자외선 살균램프 등 자체 지하수 관리 시스템을 통해 관리하며 식품 안전에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새해, 몸을 맑게 다스리는데 도움을 주는 채소액으로 건강하게 시작해보세요!





Posted by 한살림연합소식

댓글을 달아 주세요


         



술은 재료를 부드럽게 만들고 잡냄새를 제거해주는 술입니다. 한살림은 우리밀 누룩과 유기멥쌀을 이용해 전통 방식으로 빚은 술에 솔잎, 약쑥 등 좋은 유기재료를 넣어 숙성시킨 정통 맛술, 미온을 공급합니다. 삼국유사에 적힌 ‘맛 좋은 술’을 일컫는 말입니다. 미온 생산지는 한살림 유기멥쌀로 찹쌀막걸리를 공급하는 장인정신으로, 시중에 나와 있는 희석식 소주나 식초에 당분만 첨가한 무늬만 맛술이 아닌, 음식의 풍미를 살리고 영양까지 더하는 맛술입니다. 장인정신 이진태 생산자는 한살림 멥쌀과 좋은 재료로 만들어 적은 양으로도 잡내를 없애고, 맛과 영양도 시중 맛술에 비해 훨씬 뛰어나다고 자부합니다. 가공품위원회에서 보다 자세한 이용법을 안내했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받아들여 각 음식에 맞는 미온 사용법을 인터넷 장보기와 포장지에 상세 안내하고 있습니다. 미온은 증류주이기 때문에 따로 유통기한이  없으며 상온에서 보관해도 변함이 없습니다.  이제, 맛술필요할  때  미온하세요.




※ 미온 맛술은 주류법으로 인해 한살림 매장에서만 판매되고 있습니다. 가까운 매장을 방문하세요. 







Posted by 한살림연합소식

댓글을 달아 주세요



한해 장맛을 책임지는 메주. 메주에 800여 종의 미생물이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2010년 농촌진흥청이 재래메주 17종을 분석한 결과로, 몸에 좋은 유산균이 다량 포함되어 있습니다. 유기농 콩을 재료로 만든 한살림 메주는 솔뫼영농조합, 오덕원, 또바기콩사랑, 우리콩영농조합에서 공급합니다. 

김의열 충북괴산 솔뫼영농조합 생산자

단일 미생물만으로 만든 개량메주와는 달리 전통적인 방식으로 자연 건조하고 정성껏 띄워, 몸에 좋은 균들이 가득합니다. 한살림 메주는 유기농 콩을 무쇠가마솥에 삶는다는 것은 같지만, 메주를 띄우는 방법은 생산지마다 다릅니다. 어떤 방식이 옳다고는 할 수 없지만, 생산지마다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정성을 다합니다. 솔뫼영농조합과 우리콩영농조합은 황토방에 짚을 깔고, 오덕원을 짚에 매달아서 실내에서, 또바기콩사랑은 짚을 깔고 건조장에서 메주를 띄웁니다. 조합원분들은 생산지를 선택하여 주문할 수 있습니다. 장 담글 때 쓰는 한살림 건고추와 흙살림에서 생산하는 숯도 함께 넣어서 공급해, 쉽게 장을 만들 수 있습니다. 혹시 반품할 때에는 공급받고 2주가 지나기 전에 메주 형태로만 가능하니, 참고하세요.

Posted by 한살림연합소식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한살림메주라고 하니 왠지 더 믿음이 가는것 같습니다.

    와이프에게 꼭 알려주어야 겠습니다.

    2015.12.22 16: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한살림은 유정란을 낳던 씨암탉을 책임있게 소비하자는 의미로 2012년부터 한살림 육가공품의 재료로 이용합니다. 

씨암탉으로 만든 씨암탉크로켓과 씨암탉떡갈비가 2012년 먼저 탄생했습니다. 이후 씨암탉떡갈비를 햄버거패티로 이용하고 있다는 조합원의 이용기를 참고해 햄버거용 패티를 고안했습니다. 닭다리살을 이용한 이전의 씨암탉 가공품과 달리 닭가슴살로 만든 새로운 버거패티는 양파, 대파 등 국산 채소와 카레가루, 우리밀빵가루를 적절히 배합해 담백한 맛을 완성했습니다. 

“한살림 햄버거빵 크기를 고려해주세요”, “냉동 물품이니 낱개로 소포장했으면 좋겠어요” 등 가공품위원회의 의견을 반영해 햄버거 패티로 사용하기 적절한 모양과 두께, 포장방식 등이 결정되었습니다. 

닭가슴살버거패티는 냉동상태에서 중간불로 달군 팬에 서서히 구워야 맛있게 드실 수 있습니다. 빵, 채소를 더해 햄버거나 샌드위치를 만들거나 돈가스 소스나 토마토케찹을 곁들여 밥반찬으로 이용하셔도 좋습니다.


한살림 닭가슴살버거패티 구경 가기 

 

Posted by 한살림연합소식

댓글을 달아 주세요



몸에도 환경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한살림 면생리대 팬티라이너. 한살림에 면생리대 파우치, 면생리대 중형, 오버이나트형 등을 공급하고 있는 목화송이에서 만들었습니다. 한살림 면생리대 중 가장 늦게 공급된 팬티라이너는 면으로 된 팬티라이너가 있으면 좋겠다는 조합원분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시중에서 많이 사용하는 일회용 팬티라이너를 대체할 수 있도록 개발하였습니다. 공급되는 중에는 “길이를 조금 늘려주세요” “원단이 따뜻한 색이었으면 좋겠어요” 라는 조합원 분들의 의견이 있었습니다. 이를 반영하여 17cm로 공급하던 것을 지난 4월부터는 19cm로 늘렸고, 지난 11월에는 원단의 색을 붉은 계열로 변경하여 공급하고 있습니다.

무형광, 무표백 면으로 만든 한살림 면팬티라이너는 시중의 일회용 생리대에 사용하는 각종 화학성분으로부터 몸을 안전하게 보호합니다. 간편히 찬물로 세탁기에 세탁하거나 손빨래 또는 삶은 세탁이 가능해 깨끗하게 오래도록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한살림 면생리대 팬티라이너 구경가기

Posted by 한살림연합소식

댓글을 달아 주세요


해물 본연의 맛이 살아 있는 우리밀해물라면, 한살림에 감자라면, 우리밀라면 등을 공급하고 있는 새롬식품에서 만들었습니다.

새롬식품은 스프에 든 화학첨가물을 줄이고, 천연 재료로 해물의 맛을 내고자 했습니다. 스프에 들어 있는 해물의 함량을 높이고, 최적의 맛을 찾기 위해 비율을 조절했습니다. 우리밀해물라면은 분말스프의 해물함량이 30.59%로 시중에서 판매되는 라면보다 해물 함량이 높습니다. 해물맛을 돕는 천연첨가물 6가지 외에는 모두 농수산물 분말을 주원료로 사용, 라면의 감칠맛을 내는 화학첨가물인 핵산계 조미료도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나트륨의 함량도 줄여 더욱 담백하고, 진한 국물맛을 느낄 수 있는 한살림 우리밀해물라면, 쫄깃한 우리밀 라면사리와 시원하고 얼큰한 국물이 일품입니다.

한살림 우리밀해물라면 구경가기

Posted by 한살림연합소식

댓글을 달아 주세요

 

           

 

한살림에 현미국수를 내는 효자원식품은 1993년부터 도토리, 녹두 등 전분류 물품을 생산하면서 전문성과 기술력을 쌓아온 생산지입니다. 끊임없는 연구개발 의지로 첨가물 없이 쌀과 소금만으로 쫄깃한 국수를 만드는 기술을 개발해 특허 등록을 했지만, 수입 밀로 만든 값싼 국수가 선점한 시장에서 고전을 면치 못했습니다. 그러다 건강한 먹을거리와 식량 자급에 관심이 많은 생협에 알려져 지난 5월부터 한살림서울 지역 물품으로 공급되기 시작했습니다.
무농약 현미(98%)와 볶은소금(2%)으로만 만들어져 밀가루나 글루텐에 알레르기가 있으신 분들도 건강하게 즐길 수 있고, 스파게티 면으로도 활용할 수 있어 많은 조합원의 호응을 얻었습니다. 한살림서울 가공품위원회에서는 현미국수를 보다 쫄깃하게 삶는 방법과 요리방법을 직접 연구해 물품포장지에 안내하였습니다.
현미국수는 일반 국수보다 물을 많이 넣고(500g 기준, 2,500CC) 삶은 뒤 불을 끄고 2~3분간 뜸을 들여주는 것이 핵심입니다.
찬물에 매끈해질 때까지 헹구면 스파게티 면으로도 훌륭합니다. 현미국수로 영양가득 스파게티, 비빔국수, 잔치국수 등 다양한 요리를 만들어 보세요. 

 

 

 

 

Posted by 한살림연합소식

댓글을 달아 주세요



고추를 고추장에 찍어먹는 나라, 각종 요리양념에 기본이 되는 고추가 빠진 우리 밥상은 상상하기 힘듭니다. 주식에 가까운 고추를 생산하는 일은 밥상을 지키는 일이기에 자부심이 크지만, 고추농사를 짓다보면 매운맛과 단맛을 마음으로 느끼게 됩니다.고추가 건강하게 잘 자라면 흥겹지만, 병이라도 번지면 눈물을 제일 많이 쏟게 되는 작물이기 때문입니다. 고추농사를 짓는 농부는 씨 뿌리는 날부터 늘 노심초사하며 자식처럼 고추를 돌보지만, 특히나 여름이 되면 마음이 늘 고추밭에 있습니다. 여름이 오고 장맛비가 내리고 나면 습한 것을 싫어하는 고추들은 이때부터 탄저병과 역병의 위협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땅에서 튀어 오르는 빗물에서 시작한다는 탄저병과 바람을 타고 옮겨 다니는 역병에 걸리지 않기 위해 안간힘을 쓰지만 이것은 사람의 힘으로 되는 것이 아님을 알기에 농부는 하늘을 우러러 볼 뿐입니다. 석회보드도액이나 집에서 만든 식초, 막걸리, 녹즙을 섞어 뿌려보지만 일반농사에서 쓰여 지는 독극물로 만든 화학 농약만큼 효과가 있을 리 없습니다.

이토록 애달픈 시간이 흘러 가을바람이 불어올 무렵 드디어 붉은 고추를 땁니다. 풋고추는 꽃이 핀 뒤 15일부터, 붉은 고추는 꽃이 핀 뒤 45일이 지나면 첫 수확을 합니다. 붉은 고추가 고춧가루로 한살림 조합원의 손에 닿기까지 또 다른 손길이 필요합니다. 붉은 고추를 잘 씻은 다음 볕에 말린 후 건조기에 넣습니다. 고온건조로 인한 영양소파괴를 최소화하기 위해 55℃이하에서 서서히 말립니다. 이러한 기준을 지키기 때문에 한살림 건고추의 고추씨는 70%이상 다시 발아됩니다. 좋은 볕으로 빛깔 좋은 고추가 무사히 조합원들께 전해질 수 있도록 손 모아 기도하는 심정으로 만든 건고추 고춧가루. 많은 이용 부탁드립니다

Posted by 한살림연합소식

댓글을 달아 주세요


우리밀 생면, 국산 생크림과 국산 재료가 어우러진 고소하고 풍부한 맛의 한살림 크림스파게티. 한살림 자장면, 감자칼국수, 스파게티 등을 생산하는 미담식품에서 만듭니다. 값싼 비용으로 맛을 내는 각종 화학첨가물 대신 감자로 소스의 맛과 질감을 구현하기 위해 1년이 넘는 시간이 걸렸습니다. 국산 생크림, 우유, 양파, 마늘, 감자, 닭고기의 적절한 비율을 찾고 한살림 불고기햄을 얇게 저며 베이컨과 비슷한 식감을 냈습니다. 

보통의 물품 개발은 한살림연합 구매개발부와 전국 가공품위원회에서 진행하지만, 크림스파게티는 한살림여주이천광주에서 개발하고 완성했습니다. “시중 반조리식품 맛에 길들여져 한살림 크림스파게티 개발이 쉽지 않았어요. 좋은 재료로 맛과 합리적인 가격 모두를 충족시키는 건 정말 힘든 일이고, 생산자가 이익만 생각해서는 한살림 가공식품을 낼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았어요.” 한살림여주이천광주 가공품위원회 문진희 위원장은 생산자가 어떤 마음으로 한살림 가공식품을 만드는지 알게 되었다고 합니다. 담백한 크림스파게티는 좋은 재료 뿐 아니라 정직한 마음과 정성이 듬뿍 담겨 있습니다.

Posted by 한살림연합소식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