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지에서 온 소식/한살림하는 사람들 소식지 7호 박제선 2011. 11. 30. 17:08 스물다섯 살 한살림 아무도 간 적 없던 생명의 길 살림의 마음 묵묵히 걸어 싹틔운 새 희망 이제 큰 나무로 자라났습니다. 지금은 더욱 춥고 시린 시절 삼십만 한살림 가족 첫 발자국 떼던 그 마음으로 밥상살림 농업살림 생명살림의 길 뚜벅뚜벅 갑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한살림소식 '생산지에서 온 소식 > 한살림하는 사람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소식지 9호 (0) 2012.01.30 소식지 8호 (0) 2011.12.27 소식지 6호 (0) 2011.11.01 소식지 5호 (0) 2011.09.27 소식지 4호 (0) 2011.08.31 '생산지에서 온 소식/한살림하는 사람들' Related Articles 소식지 9호 소식지 8호 소식지 6호 소식지 5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