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제선 2011. 11. 1. 11:27



敬人경인   敬物경물   敬天경천

하늘과 땅,
햇살과 바람, 정직한 땀의 결실
그물코처럼 서로에 기대 사는
뭇생명에 감사합니다.


*2010년 가을걷이 행사 광경입니다.